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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8 05:51
가장 많이 걸리는 성병종류와 증상.
 글쓴이 : 정보공개
조회 : 7,575   추천 : 0  

[ 성병 예방법 ]



일반적으로 성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남성의 피임도구인 콘돔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기 주변의 피부 접촉으로 전파되는 성병이 존재하기 때문에  100% 콘돔 사용만 의지하면 안됩니다.

한 가지 예방법으로는 100% 성병을 예방할 수 없으니,

아래와 같은 예방법을 모두 지키시길 바랍니다.



◑ 성적 이력을 잘 모르는 파트너나 성병에 걸려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상대와는 접촉을 피하고 성적으로 신뢰할 만한 상대자와만 성관계를 갖는다.

◑ 성관계를 갖기 전에 자신과 파트너의 몸을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을 가진다.

임신을 했다면 이러한 관심은 특히 중요하다. 나쁜 냄새나 전에 없던 분비물, 가려움, 상처, 물집, 붉은 반점 등이 있으면 병변을 건드리지 말고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

◑ 성 관계 시 콘돔을 사용한다. 구강 성교나 항문 성교 시에도 차단법을 사용한다.

◑ 살균제가 포함된 살정제를 콘돔과 함께 사용하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섹스 기구를 타인과 같이 쓰지 않는다. 기구에 묻은 분비물이 성병을 전염시킬 수 있다.


 

1. 한 명의 파트너와 건전한 성생활



2. 콘돔 사용

콘돔 사용만으로 성병을 100%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콘돔을 사용할 경우에는 남성과 여성의 몸이 접촉하는 단계에서부터
콘돔을 착용해야 한다.



3. 오럴섹스

헤르페스에 감염된 사람과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오럴섹스를 한 후 감염된 경우가 생긴다.

성병이 없는 한명의 파트너와 건전한 오럴섹스


4. 청결한 침구류 사용 

커플 모두 성병이 없을 경우에도
숙박업소의 지저분한 이불 등을 통해 사면발이 같은 성병에 전염될 수 있으므로 숙박업소의 지저분한 침구류도 주의해야 한다






가장 많이 걸리는 여자성병종류


 
한국의 법률상 법정 성병은 임질, 매독, 클라미이다감염증, 연성하감, 성기단순포진,

첨규콘딜롭 등 6가지 종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서 2010년까지 성병으로 진료받은 환자를 살펴보면

2006년 33만여명에서 2010년 35만 여명으로 1.4%가 증가한 것입니다.


성병을 남녀로 살펴보면 남자에 비해서 여자가 2006년에는 2.2배 많았으며 2010년에는 2.4배로

여자가 남자보다 성병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병종류를 살펴보면

남자의 경우 항문 및 항문 주위 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가 36.2%,

성행위로 감염되는 성병질환이 19.9%,

임균성 감염이 14.6% 순으로 나타났는데 반해

 

여자의 경우

편모충증 48%,

항문 및 항문 주위 생식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 31.8%,

성행위로 감염되는 성병질환이 7.7%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성병이 남성에 비해서 여성이

더 많이 발병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여자의 경우 남자에 비해서

면역학적 또는 구조적으로 성병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남자보다 여자의 경우 증상 자체가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성병초기를 넘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재발율 또한 높습니다.

 

 


남자성병증상,종류, 여자성병증상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아닌,

비정상적인 관계를 가진 이후에, 그것도 술을 먹고 난 다음에 콘돔도 없이
한 경우에는 정말 걱정되는게 성병입니다.

성병균은 침이나 분비물에 포함돼 있어서
일반적인 성교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모든 성행위를 통해서
전염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오해하는 것중에 하나인

단순 피부 접촉을 통해서 전염이 된다던지, 같은 이불을 덮고 잔다고 해서
성병은 전염되진 않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성병의 원인균은 30여종이 넘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성병은

유레아플라즈마, 헤르페스,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등이 있습니다.

성관계 이후에 평소보다 이상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성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지금은 괜찮겠지만,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아이를 낳게 됐을 때 정말 후회할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성병이 의심된다면 의사에게 먼저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각각의 성병마다 증상이 있기 때문에, 지금 나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비교해서 미루어 짐작을 해보고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확진을 받아서 치료애햐 합니다.






 

-성병종류와 증상-

 

성관계 이후에 성병이 의심된다면 우선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 보고

불건전한 성생활을 정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관계 파트너 역시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성관계를 하는 과정에서 분비액을 받는 쪽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 성병에 노출되기 더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자가 더 성병에 위험한 이유는

여자의 경우 대부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자의 성기는 남자에 비해서 바깥에서 관찰하기 쉽지가 않고,

어느정도 진행이 되기 전까지는 스스로 증상을 발견하기 또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성병의 후유증이 남자에 비해 여자가 훨씬 더 심각하다는 점인데,

성병의 후유증으로 인해서 만성 골반통, 자궁암, 불임, 자궁외임신,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클라미디아성병






최근에 가장 흔한 성병으로 분류되는 클라미디아는 뚜렷한 증세가 없어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게 된다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는 에이즈를 제외한다면 현대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성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여자는 질 분비물을 제외하면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남자의 경우 요도에서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 소변을 볼 때 약간의 통증이 있기도 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질 내막, 입, 눈, 요도, 직장 등에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데,

주로 성 접촉 며칠 뒤에 증세가 나타나게 되고,

일반적으로 자궁 경부에서 노란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

 

클라미디아 성병의 문제는 심각한 합병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감염자의 30%가 골반강 내 염증으로 난관이 막혀 불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 골반통이 생길 수 있고, 자궁외임신이 될 수 있는데,

성병에 감염된 것을 모르고 있다가 임신하여

분만을 하게 되면서 출산 시 아기에게 병원균이 옮아가서
 
아기가 폐렴이나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남자는 부고환염이 주된 합병증이 있습니다.



클라미디아는 가끔 임질과 함께 감염이 되기도 하는데,

임질의 적절한 치료 후에도 증세가 낫지 않으면 클라미다아 성병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클라미디아 감염은 질 분비물 검사로 세균을 확진하며

항생제 치료로 잘 반응하게 되므로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치료를 해야 합니다.

 

 


◇ 트리코모나스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역시 남자, 여자 모두에게 감염이 되는 성병으로

여자의 요도, 방광, 질, 자궁경부 남자의 전립선에 기생하는 성병입니다.

 

성관계가 많은 여자에게 흔하게 발생하고

성관계 파트너의 90퍼센트가 같이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는 트리코모나스 균에 감염이 되더라도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생기는 경우 일시적으로 성기 내부에서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배뇨시나 사정후 약간의 뜨거움,작열감등이 생기거나 약간의 요도 분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자의 경우 역시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남자보다는 많은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

질에서 심한 냄새를 풍기는 녹황색의 질 분비물이나

 

배뇨중이나 성교중에 불쾌감이나 통증, 외성기부 가려움증 등 자극증상이 나타나고

드물게는 하복부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감염이 된지 5일에서 28일 사이에 나타나게 됩니다.


트리코모나스 성병 자체는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하지 않지만

트리코모니아증에 걸리게 되면 다른 성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트리코모니아 성병으로 진단이 되면

클리미디아나 임질 등 다른 성병에 대한 검사를 같이 시행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임산부에서 트리코모니아증은 저 출생아나 조산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되며

여자가 트리코모니아 성병이 생기게 되면 에이즈바이러스(HIV)에 노출되었을 때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트리코모니아 성병은 에이즈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자에서 남자에게로

에이즈바이러스 전염의 위험도도 증가시키게 됩니다.

 



 

◇ 첨규콘딜로마 [일명 곤지름] 성병


남성이나 여성의 중요한 부분인 성기와 항문등에 주로 생기는

성병성 사마귀를 말하는 것으로 성적으로 문란한 사람에게서 흔하게 나타납니다.

원인은 인체유두종 바이러스로

외음부, 질내부, 항문주위, 음경, 요도, 목에 사마귀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기가 성병에 걸린지도 모르게 성 파트너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첨규콘딜로마 성병은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왕성한 성적경험을 하는 여자는 매년 세포진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헤르페스성병


헤르페스성병은 입이나 성기에 작은 수포를 만드는 성병으로

피부증상이 있을 때 가장 전염이 잘 되는 성병입니다.

 

또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헤르페스 성병에 걸리게 되면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임신전에 헤르페스에 걸린 여성에게서 출산된 신생아는 감염될 가능성이 아주 낮지만

임신도중에 헤르페스에 걸린 여성은 태아나 분만 시 아기에게 헤르페스를 전염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신생아가 헤르페스에 감염이 되면 간질, 영구적인 뇌손상등을 일으키거나

뇌수막염(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의 염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산모가 헤르페스성병인 음부포진 증상이 있다면

제왕절개술로 분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결혼이나 임신을 앞둔 젊은 부부의 경우

헤르페스 성병 검사는 꼭 필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성병은 콘돔을 사용하게 되면 막을 수 있으며

여자형 콘돔이 더 효과적입니다.

 

헤르페스의 정확한 진단 방법은 피부병이 생겼을 때 바로 검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매독성병

매독은 나선상구균(spirochete, 생김새가 코르크 따개처럼 생겨서 불러진 이름임)이라

알려진 세균의 전염에 의해 생기는 성병의 하나 입니다.  

먼저 매독은 매독 환자의 매독궤양(상처)에 있는 균이 성관계시

직접접촉에 의해 성파트너에게 전염이 됩니다.

이 외에도 매독의 감염은 항문성교나 구강성교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성교에 의해서도 전파가 됩니다.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에도 매독은 옮길 수 있습니다 .

또한 매독은 감염된 산모에게서 태아에게로 바로 전염이 되기도 하며

아이에게 심한 기형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매독은 크게 3기로 나누고 있는데,

1기는 ‘경성하감’이라는 통증이 없는 원형의 딱딱한 궤양이 입, 피부, 성기, 외음부 등

균 침범 부위에 궤양이 생기는 것이고,

2기는 상처가 남지 않고 가려움증이 없고 치료가 되는 다양한 형태의 발진으로 나타납니다.

3기는 신경계와 뇌를 침범해서 정상적인 조직을 파괴하는 치명적인 상태가 됩니다 .

만약 매독에 걸렸다는 생각이 들거나 매독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파트너와 성관계가 있었다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매독궤양(chancre)의 경우 혼자서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과 콘돔을 쓰지 않은채로 성관계가 있었거나,

성상대자의 수가 여러명이었을 경우는 꼭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임질성병


임질은 임균(Neisseria gonorrhoeae)이라는 세균에 의해 생기는

성병 질환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감염되는 부위가 남자의 요도이기 때문에

요도염만 일으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항문이나 직장, 부고환, 요도선(尿道腺), 구강점막, 목이나 인두,

각막 과 같은 여러 기관에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게 임질균입니다.

여자의 경우도 자궁내부, 나팔관, 목이나 인두, , 자궁경부, 구강점막,

항문이나 직장, 각막 등에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여자의 경우 임질에 걸리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질에서 초록색이나 황색 분비물이 나오게 되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성기주변 타는 듯한 작열감과

골반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음부가 짖무르거나 부어오르기도 합니다.

 

남자의 경우 나타나는 증상은 요도를 통해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임질은 임질균을 보균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데,

전염되는 경로를 살펴보면, 항문성교, 구강성교나, 질내성교 등을 통해 전염이되며

이러한 임질균의 전염은 증상이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증상이 없는 무증상보균자를 통해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타액이나 다른 분비물의 교환 없이도 일어날 수 있으며

분비물의 교환이 있으면 감염률은 더 높아지게 됩니다.

임질균을 보균하고 있는 남자와 항문성교를 나눈 여자에게

항문이나 대장에 임질이 발생할수도 있으나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항문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 항문부위 가려움증,

배변시 통증 동반 등이 생기게 됩니다.

 

임질균은 공기나 물 등을 통해서는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임질균에 감염된 임신부는 출산시에 신생아에게 감염시켜

심한 결막염을 일으키게 할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신생아 실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중추신경계 장애, 골반염, 관절염, 심장질환, 골반 내 농양 같은

합병증이 생기게 될 수 도 있습니다.

만약 임질이 의심된다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임질이 완치될때까지는 어느 누구와도 성관계를 해서는 안됩니다.

 

평소 성관계를 할 때 콘돔을 사용하여 임질의 감염을 막거나

다른사람에게 전염시키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 비임균성요도염성병

비임균성 요도염 성병의 원인은 임질균을 제외한 다른 균에 의해

요도염에 걸린 경우 말합니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성병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자에게 임균성요도염보다는 비임균성 요도염이 훨씬 흔한 성병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포도상 구균, 연쇄상 구균,크랄미디아, 유레아플라스마,

대장균, 폐렴구균, 결핵균, 디프테리아, 등의 갖가지 세균에 의해서 감염이 됩니다.


비임균성요도염 성병의 경우 보통 성교 후 1주일에서 10일 사이 발병합니다 .

성병 환자의 80퍼센트를 남자가 차지하고 있으며,

성병 증상은 음경 끝에 따끔거리는 통증이 나타나며

아침 일어나서 소변을 볼 때 통증과 함께 투명한 분비물이 나오게 되는데,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점차 분비물이 진해지게 됩니다.





[ 사진자료 첨부 ]


대부분의 성병은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으며,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은 약 70%에서 증상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성병은 증상이 있든 없든 치료를 하지 않으면 진행되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인 주요증상으로는 요도분비물, 성기궤양, 서혜부(아랫배와 접한 넓적다리 부분) 부종, 음낭부종, 질 분비물, 하복부 통증,  신생아 안염 등이다.


종류

◆세균
△Treponema pallidum:매독(syphilis)
△Neisseria gonorrhea:임질(gonorrhea)
△Hemophilus ducreyi:연성하감(chancroid)
△Chlamydia trachomatis:클라미디아(chlamydia infection)
△임균 외 병원성 미생물:비임균성 요도염(Non-gonococcal urethritis)

◆바이러스
△Herpes simplex virus type2:성기단순포진(genital herpes)
△Human papilloma virus:첨규콘딜롬(condyloma accurminata)

◆기생충 등
△Trichomonas vaginalis:트리코모나스 질염(vaginal trichomoniasis)
△Candida albicans:칸디다외음부질염(vulvovaginitis)





















클라미디아는 질이나 항문을 통한 성교로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라는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으로 눈꺼풀, 요도, 자궁경부, 자궁내막, 난관 등의 점막을 구성하는 세포에 감염됩니다.

매우 흔한 성병으로 특히 젊은 여성에서도 많이 발생됩니다. 직접적인 성교 외에 단순한 분비물 교환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무증상이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경미한 경우가 많아 보균자 상태로 본인도 모르게 파트너에게 전염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염 후 대개 1-3주부터 증상이 발현됩니다.

화농성의 냉이 많아지고 진행할 경우에는 골반염을 유발해 하복부 통증을 초래합니다. 남성의 경우는 요도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배뇨시 작열감을 호소합니다.

진단 방법으로는 소변이나 요도 또는 질 분비물을 이용해 균의 DNA를 확인하는 유전자 증폭검사(PCR)가 선호됩니다. 그 외 항체검사도 있으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클라미디아 치료는 항생제를 이용한 약물치료가 원칙이며 임질과 증상이 비슷하고 대개 같이 감염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질에 관한 검사 및 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치료시에는 효과가 좋으나 방치시에는
골반염으로 인한 불임 등의 이차적인 문제까지 발생 시킬 수 있고 특히 산모가 감염된 경우에는 산도를 통한 신생아 전염도 가능하므로 말하기 어렵더라도 파트너에게 알린 후 완치가 될 때까지 반드시 함께 검사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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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헤르페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질환으로 크게 1형과 2형의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주로 구강 헤르페스의 원인이 되고, 2형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주로 성기 헤르페스의 원인이 됩니다. 성기 헤르페스는 성교를 통해 감염됩니다. 물론 구강 헤르페스를 가진 사람이 파트너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면 파트너에게 헤르페스를 전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변기, 목욕탕, 수건 등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으며 무증상인 경우에도 전염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매우 경미하거나 거의 없고 감염된 후 바로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수개월이나 수년 지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걸린 사실을 모르고 남에게 전염시키기도 합니다. 증상이 한번 발현된 후에도 신경절에 잠복되어 있으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외음부나 항문주변으로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작은 좁쌀 같은 물집이 밀집된 형태로 나타나나 이후 물집이 파열되어 궤양을 형성하게 되면 심한 작열감을 초래합니다.
몸살기운(두통, 미열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진단은 병소 부위의 바이러스를 48시간 내 직접 배양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체 검사를 포함한 여러 가지 검사방법들이 있으나 성기 헤르페스를 일으키는 2형 바이러스를 정확히 진단하지는 못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거나 연고형태로 바릅니다. 재발 회수는 사람마다 다르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 즉 질병, 영양결핍, 만성스테로이드 투여, 스트레스등과 같은 상황이 되면 재발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재발을 억제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병변이 의심될 때는 절대 성교를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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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딜로마 (곤지름, 성기사마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중 저위험군에 속하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외음부 사마귀를 말합니다. 직접적인 피부 접촉에 의해 감염됩니다. 손이나 다른 부위에 발생하는 사마귀와는 다릅니다. 감염시 몇 주 후 발현되기도 하나 수 개월이나 수 년 후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 누구에게 감염되었는지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외음부 및 항문 주변에 주로 발생하며 모양과 크기, 색깔 모두 다양합니다.

육안으로 확인될 뿐 특별히 가려움증이나 작열감등의 증상을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헤르페스와 마찬가지로 면역력차이에 따라서 재발양상이 다릅니다. 평생 재발 없이 지내는 경우도 있고 여러 번 재발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잠복기로 존재 할 때도 감염은 가능합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이 가능합니다. 한번에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완치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나 병변이 있는 곳은 반드시 약물치료나 수술적 방법을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치료 방법은 크기, 위치, 부작용 등을 고려해 적절하게 선택합니다. 병변이 있을 때는 관계를 피하고 100% 전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콘돔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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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

 

임질은 임질균 (Neisseria gonorrhea)에 의해 전염되는 성병으로 클라미디아와 비슷한 부위에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질, 구강, 항문을 통한 성교로 모두 감염 가능하며 대부분 무증상이나 증상이 생기면 대개 10일 이내에 발생합니다. 화농성의 냉, 성교통, 하복부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변검사를 하거나 감염된 부위에서 분비물을 채취하여 검사하며 유전자증폭검사를 시행합니다. 치료는 항생제를 이용하며 성 관계를 한 모든 상대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고 배우자의 치료가 완전히 완료될 때까지도 성교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증상이 비슷하고 같이 감염된 경우가 많으므로 임질이 진단되면 클라미디아에 대한 치료도 같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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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발이

 

페디큘러스 퓨비스 (Pediculus Pubis)라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 질환으로 음모에 기생하여 사람의 피를 먹고 살아가며 인체에서 떨어져 나가도 약 24시간 동안 더 살 수 있습니다. 알, 서캐, 성충의 형태로 존재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주로 직접적인 피부 접촉에 의하여 전염되나 성 관계가 없더라도 침구나 수건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습니다. 직접 발견함으로 진단됩니다. 치료 약물을 바르고 일정시간 지난 후에는 샤워를 통해 닦아냅니다. 또한 사용한 침구나 의류는 모두 뜨거운 물에 삶아야 합니다.

 성병의종류임질인천시원여성의원시원여성의원시원산부인과성병산부인과매독클라미디아헤르페스곤지름사면발

에이즈(AIDS)

 

에이즈(AIDS)란 후천성면역결핍증(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약자입니다.
성관계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된 여성의 질이나 자궁에서 만들어진 분비물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존재하므로 남성의 요도나 음경 피부에 생긴 상처를 통하여 옮겨 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구강내 상처가 난 상태가 아니라면 구강 성교를 통하여 에이즈가 전염되었다는 보고는 거의 없습니다. 에이즈는 일상 생활을 같이 한다고 해서 전염되지 않으며 단순히 악수, 식기, 음식, 기침, 변기 등를 통하여 전염되지도 않습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매우 약해 인체 밖에서 오래 살지 못하며 오직 감염자의 혈액, 분비물, 정액, 질 분비물을 통해서만 전염 가능합니다.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에이즈의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평균 10 여년이 걸리며 이 기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으로 감염 여부를 알 수는 없으며 유일한 방법은 항체의 유무를 검사하는 혈액검사입니다. 대부분은 감염 후 3개월 내 항체가 만들어지나 드물게는 6개월 후에 항체가 생기기도 하므로 부적절한 성 접촉시에는 6개월 뒤에 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검사가 양성이라면 면역요법 및 약물치료방법등과 같은 치료를 가능한 빨리 시작해야 에이즈로 발전하는 것을 늦출 수 있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콘돔의 정확한 사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양한성병의종류임질인천시원여성의원시원여성의원시원산부인과성병산부인과매독클라미디아헤르페스곤지름사면발이에이즈연성하감임신피임

매독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디움 (Treponema pallidum)이라는 세균에 의하여 생기는 완치 가능한 성병입니다. 질, 항문, 구강 성교를 통하여 전염가능하며 성기에 궤양이 있는 제1기 때에 감염확률이 가장 높으나 그 외 잠복기나 제2,3기 역시 감염 가능합니다. 매독은 세 단계로 진행합니다.

· 제1기 매독은 잠복기가 9∼90일 (평균 28일)로 외음부에 특징적인 무통의 청결하고, 단단하고, 경계가 분명한, 칼로 도려낸 듯한 궤양 (Chancre)이 발생합니다. 대개 약 2∼6주 후에는 자연 소실되며 감염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 제2기 매독은 Chancre 가 생긴 지 9∼90 일 후에 시작되는 단계로 평균 발현시기는 평균하여 감염 후 남자의 경우는 2.1 개월, 여자의 경우 3.5 개월 정도 입니다. 피부 발진, 고열 등의 독감양상, 임파선비대증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잠복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제2기 매독 증상이 모두 없어진 시기로 혈액검사에는 매독이 양성으로 나오나 뇌척수액 검사에는 음성으로 나오는 시기를 말하며 보통 수개월 동안 지속되지만 경우에 따라 일생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 제3기 매독은 감염된 지 3∼12년 후에 발생하며, 한 보고에 따르면 치료받지 않은 매독에서 약 30%가 제3기 매독의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다양한 임상양상을 띠며 근피부(mycocutaneous), 내장기관(visceral), 심혈관계 (cardiovascular), 중추신경계(neural ,CNS), 근골격계(osseous) 문제를 야기합니다.

· 또한 매독은 임신 중에 태아에게 전염되므로 선천성 매독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매독진단의 출발은 정확한 병력청취와 이학적 소견의 확인입니다. 임상적으로 매독이 의심되면 궤양에서 직접 도말하여 관찰하는 암시야 현미경(dark field microscopy)으로 조사하여 매독균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직접적으로 매독균을 확인하는 방법 외에도 혈액학적 검사가 있습니다. 비특이적 검사인 VDRL, RPR검사가 있으며 특이적 검사인 FTA-ABS, TPHA 검사가 있습니다. VDRL검사가 진단시 처음으로 시행되나 궤양이 출현한지 2주정도 지나야 양성반응을 나타내며 실제로 현재 감염이 된 경우 외에도 이전에 매독을 앓았거나 치료가 된 경우, 임신, 류마치스성 관절염, 간염, 폐렴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어 양성으로 나온다 하더라도 반드시 특이적 검사를 통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중추신경계통에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는 뇌척수액을 뽑아서 검사하기도 합니다. 또한 신생아의 경우는 어머니의 항체가 전달되어 양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생후 3- 4주 후에 검사를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페니실린주사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며 치료 후 몇 개월 단위로 정기적 검사를 통해 치료가 잘 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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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하감

 

연성하감은 헤모필루스 듀크레이 (Haemophilus Ducreyi)라는 이름의 세균에 의하여 생깁니다. 성적인 접촉에 의하여 궤양 부위가 직접 닿거나 분비물에 노출시 전염이 됩니다. 연성하감은 대개 접촉 후 10일 안에 생기며 큰 사이즈의 궤양이생기고 주위 서혜부 임파선이 붓고 아픈 것이 특징 입니다.
 
궤양으로부터 원인균을 직접 배양하여 진단 내리며 매독, 헤르페스에 의한 궤양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항생제로 완치되며 궤양의 크기에 따라 치료기간이 달라지기는 하나 일주일 이내면 좋아집니다.

 

 







콘돔으로 막을 수 없는 성병이 많다
에이즈는 콘돔으로 83%까지 막을 수 있다.
그러나 17%는 걸린다.

임질은 49~100% 까지 막을 수 있다.
잘 못 사용 하면 51%는 걸린다.




임질이란?
임질이란 임균성 요도염을 포함하여 임균에 감염된 모든 질환을 말하며 여성과 성관계 3-7일 후에 주로 나타나며 배뇨통과 노란색 고름 같은 분비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주사와 먹는 약으로 치료하며 적절히 치료를 하지 않으면 요도협착과 같은 심각한 후유증으로 나중에 큰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질의 감염경로와 원인
임질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대표적인 성병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이미 임질에 감염되어있는 환자와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임질에 감염된 임산부의 산도 (질이나 자궁)를 통해 태중의 신생아에게 감염되기도 합니다. 임질을 앓는 상대방과 1회 성교에서 남자는 20%, 여자는 50∼80%에서 임질에 감염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합니다.

임질은 성욕이 왕성한 시기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주로 감염이 발견되지만 더러는 신생아에서도 결막감염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로 발병 후 증상은 남성에게서 심한 감염증후군이 나타나며 동성애를 나누는 남성에게서는 입 주위와 항문, 직장 부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질의 원인은 임균이라 불리는 ‘그람음성 쌍구균(Neisseria gonorrhea)'이며 잠복기는 3∼7일이나 짧게는 12시간에서 길게는 3개월인 예도 있습니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매년 미국에서만 약 1백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실제 발병으로 집계되는 통계는 약 절반정도인 50만 명이라고 하며 이는 약 50만명에 달하는 질환 보균자들이 아무런 치료조치를 하지 않고 그냥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대부분의 여성에게서는 임질에 감염이 되었더라도 본인이 느낄 수 있는 자각 증세가 나타나지 않거나 윤락여성으로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은 경우가 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증세가 3∼7주까지 지속되며 6개월이 되면 95%에서 증상이 소실되나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고 무증상의 보균자도 0.5∼1.5%정도 나타납니다. 이성연애를 하는 남자의 경우 요도가 가장 흔한 임균의 감염 장소이며 항문직장 감염은 거의 없고 인두감염은 3∼7% 정도입니다. 동성연애를 하는 남자의 경우 항문직장감염이 40%, 인두감염이 10∼25%에 이릅니다.

임질의 증상
임질에 감염된 남성은 대개의 경우 (약 90%)가 7일 이내의 잠복기를 가지다가 요도염의 증세가 발생 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약 2주 이상의 잠복기를 거쳐 증세가 발생하지만 그 증세도 자각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감염 여성의 75% 정도가 자신이 임질에 감염된 사실 조차 알지 못합니다.

임질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대표적인 자각증세는 요도분비물 이상, 배뇨 이상, 질 분비물 이상, 골반통, 요통, 다량의 화농성 항문 분비물, 배변 이상, 혈뇨 또는 혈변, 인두염 등입니다.

임질의 합병증
남자 - 요도 주위염이 진행되면 요도협착을 초래할 수 있고, 전립선염이 심하면 전립선농양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부고환염이 합병되면 불임증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여자 - 난관염, 질주위염, 자궁내막염, 난소염, 골반장기염, 직장항문염, 불임증 등이 올 수 있습니다. 또 분만 당시 산모가 임질에 감염 되어 있을 경우 신생아가 산도를 통해 나오는 도중 신생아에게 임균이 감염되면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임질의 진단
1) 그람염색 - 소변검사 등의 방법으로 요도분비물을 채취하여 다핵 백혈구 세포질 내에 그람음성 쌍구균이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2) 배양검사 - 항생제 내성 임균을 알아내기 위해 항생제 감수성 검사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양 검사가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이성접촉 남성 - 요도, 구강인두
* 동성접촉 남성 - 요도, 직장 및 구강 인두
* 여성 - 자궁경부, 직장, 구강인두
3) 혈청검사 - 임질 진단을 위한 혈청검사는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임질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는 임질보다 더 무서운 성병인 매독에 걸렸을 확률도 높으므로 반드시 매독 혈청 검사를 함께 시행해야하며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일명 AIDS) 검사도 권유합니다.
4) 멀티플렉스 유전자검사 (multi-PCR) - 임질균 특유의 유전자를 검출해 내는 방법으로 배양검사보다 더욱 빨리 그리고 더욱 정확하게 진단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 감염된 다른 성병 원인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질의 치료
임질의 치료에는 다음과 같은 약이 사용됩니다.
ceftriaxone, ciprofloxacin, levofloxacin, spectinomycin, azithromycin, doxycycline

치료 중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해야 합니다.

술은 신체의 면역력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치료가 종결될 때까지 삼가야 합니다.
치료는 본인 뿐 아니라 성상대자까지 같이 해야 하며, 성상대자가 여러 명인 경우 꼭 의사에게 알려서 모든 상대자가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본인과 성상대자의 치료가 종결될 때까지 삽입 성교를 포함한 모든 성접촉은 삼가 해야 합니다.
처방 된 약은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끝까지 복용해야 하며 치료의 종결은 정확한 진단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2-3일 내에 증상은 바로 좋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료 중 증상이 쉽게 좋아지지 않는 경우는 내성을 갖고 있는 균에 의한 감염이나 다른 균에 의한 동반 감염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꼭 담당의사에게 알려 적절한 대책을 세우도록 합니다.
클라미디아란?
클라미디아란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라는 세균에 의한 성병입니다. 잠복기는 보통 1주~3주이며 더 긴 잠복기도 보고되고 있으며 눈꺼풀, 요도, 자궁경부, 자궁내막, 난관 등의 점막을 구성하는 세포를 공격합니다. 직장과 목구멍의 점막에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감염 경로
클라미디아는 질이나 항문을 통한 성교로 전염이 됩니다. 남성의 성기나 혀가 질이나 입 또는 항문 안으로 삽입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분비물이 교환되지 않더라도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성교 도중에 분비물이 눈에 닿거나 손을 통해서 클라미디아가 눈에 전염되기도 합니다.
아기를 날때 산도를 통하여 신생아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신생아는 눈에 감염되거나 폐에 감염되어 안질이나 폐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증상
대부분의 성인 여성과 일부 남성에서 클라미디아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남성은 클라미디아에 감염이 되면 약 7일내지 21일 후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클라미디아에 감염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감염된 그 시점부터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클라미디아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고 간주해야 합니다. 클라미디아의 증상은 임질과 비슷하고 임질과 클라미디아 감염은 종종 서로 혼동되기도 합니다.

- 여성에서 클라미디아의 증상
대부분의 여성에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경미한 배뇨 시 통증, 질 주변의 가려움증, 질 분비물, 하복부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되지 않은 클라미디아 감염은 골반 염증성 질환을 일으켜 자궁외임신, 클라미디아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남성에서 클라미디아의 증상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에서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요도에서 통증이나 맑거나 탁한 분비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요도에서 가려움증이 느껴지기도 하며 배뇨 시 짜릿한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드물게 균이 부고환까지 진행하면 고환이나 음낭부가 부으면서 통증이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남성에서는 증상이 전혀 없거나 있더라도 미약해서 본인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라미디아 진단
클라미디아의 검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검사마다 장단점이 있으며 정확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검사방법을 쓸 것인지는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고 일반적인 소변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클라미디아 감염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요도분비물과 같은 증상이 없고 일반소변검사에서 정상이었던 경우에서도 16%에서는 병원체가 발견된 보고가 있습니다. 즉 증상이 없어도 의심가는 성행위가 있었을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고 일반적인 소변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클라미디아 감염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요도분비물과 같은 증상이 없고 일반소변검사에서 정상이었던 경우에서도 16%에서는 병원체가 발견된 보고가 있습니다.즉 증상이 없어도 의심가는 성행위가 있었을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 방법에는 소변으로 클라미디아 균을 검사하는 신속진단키트(rapid test kit)가 있으며 10분 이내로 검사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클라미디아 균에서 나오는 특정 유전자를 검출하는 방법도 널리 쓰이며 다른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높습니다. 최근 등장한 multi-PCR 검사방법은 클라미디아 뿐만 아니라 동반 감염될 수 있는 모든 균을 한꺼번에 진단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분비물에서 클라미디아 균을 배양하는 방법과 혈액이나 소변에서 클라미디아 항체를 검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신속진단키트(rapid test kit) 및 멀티플렉스 유전자 검사(multi-PCR)를 모두 검사하실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치료
클라미디아에 주로 처방되는 약은 독시싸이클린(Doxycycline)아지쓰로마이신(Azithromycin)입니다. 경우에 따라 선택적으로 erythromycin 및 ofloxacin 등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임질과 클라미디아의 증상이 비슷하고 대개 같이 감염이 되므로 임질이 있으면 클라미디아에 대한 치료도 같이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성파트너도 검사와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핑퐁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본인만 치료하는 것은 재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클라미디아의 합병증
- 여성에서 다음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ㄱ) 골반염 : 여성 생식기능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ㄴ) 방광염 : 소변을 볼 때 아프고 자주 보게 됩니다.
ㄷ) 화농성 자궁경부염 : 누런 고름이 나오게 됩니다.
- 남성에서 다음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ㄱ) 전립선염
ㄴ) 요도협착 : 소변이 가늘어지거나 두 줄기로 나옵니다.
ㄷ) 불임
ㄹ) 부고환염
클라미디아 감염후 관리

클라미디아 역시 성파트너와 함깨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상대자를 치료하지 않고 본인만 치료한 경우는 상대를 통해 다시 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성파트너도 꼭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검사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검사나 치료를 받게 하여야 합니다.
남성과 달리 여성에서는 병에 걸려 있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병이 한번의 외도로 걸리고 그 후 병에 걸린 지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자나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졌다면 검사 없이 치료를 같이 받거나, 감염 여부를 검사하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떤 경우에 클라미디아 검사를 해야 하나요?
클라미디아에 감염이 되었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의 유무로 검사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부적절한 성관계 이후 또한 직접적인 삽입성교는 아니지만 부적절한 구강성교나 진한 신체접촉이 있었을 때 배우자나 성파트너의 감염이 확인 되었을 때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분류와 개요

마이코플라즈마과는 세포벽이 없는 가장 작은 세균의 일종으로 Mycoplasma genitalium, Mycoplasma hominis 그리고 Ureaplasma urealyticum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들은 주로 비뇨생식기(UrogenitalTract)에 존재하며, 특히 여성의 경우 약 40~60%정도 감염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배우자에게도 성관계로 전파되어 비임균성요도염, 신우신염, 만성전립선염을 일으키며 최근에는 난소암을 비롯하여 각종 암과의 깊은 관련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에게는 병독성이 더욱 강해져 조기양막 파수, 습관성 유산, 조산의 원인이 됩니다. 태아에게 수직 전파되어 성장을 지연시키고 폐렴, 뇌막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공수정의 실패요인이 되며, 골반내 염증, 자궁내막염, 난관염, 불임을 가져오게 됩니다.

U. urealyticum은 사람정자의 목 부위에 주로 감염되어, 정자의 꼬리가 둥글게 말리게 함으로써 정자의 운동성이 소실되어 남성의 불임 및 전립선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M. hominis, M.genitalium에 의한 질병은 주로 비뇨생식기에 일어나며, 요로계(남성 전립선), 관절 등에서 만성염증을 나타냅니다. 이 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재발감염으로 치료 후 다시 감염될 경우가 6주내에 약 30%~40%에 달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항생제 치료 및 치료후 확인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 여성에서의 유레아플라즈마 >
일반적으로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는 성병균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증상이 있는 여성에서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가 일정부분 발견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의료계에서도 이 균이 정말로 성병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조금씩 의견이 다릅니다.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라는 균을 살펴보면 여성의 비뇨생식기에서 그냥 존재하는균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자어린아이의 경우 약 5%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젊은 여성의 경우에서는 성적인 활동이 별로 없는 경우에도 약 40%에서 발견되며, 성적으로 활발한 여성의 경우에서는 약 67%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또한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서는 약 25%에서 발견됩니다.

< 남성에서의 유레아플라즈마 >
남성의 경우를 보더라도 요도염이 없는 건강한 남성의 경우에도 약 63%에서 이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가 발견된다고 합니다. 즉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라는 균이 우리몸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될 수도 있는 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들어가보면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라는 균은 한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종류로 이루어져 있음이 최근에 계속 밝혀지고 있으며 이중에서 어떤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성병균으로 밝혀질 수도 있습니다. 유레아플라즈마(ureaplasma)는 우리가 엄마배속에 있을때나 출산때 감염이 되기도 하며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감염되기도 합니다.

증상 및 진단

요도염의 증상은 대개 성관계후 2일-1개월의 잠복기를 거친후 나타나게 됩니다. 요도의 불쾌감, 배뇨시 통증이나 작열감, 가려움등이 나타나며 요도를 통해 분비물이나 농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름이 나오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증상에서부터 아무런 증상이 없는 무증상감염까지 요도염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므로 증상이 없다고 하여 요도염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일반 소변검사 및 배양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진단의 정확성을 위해 유전자 검사(multi-PCR)를 통해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남성에서는 비임균성요도염 및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하고 여성에서도 요도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진단시에는 정확하게 치료되어야 합니다. 성파트너 역시 검사 후 감염되어 있다면 치료를 해야 합니다.

치료는 주로독시싸이클린(doxycycline)으로 10-14일정도 충분히 치료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지쓰로마이신(azithromycin), 오플록사신(ofloxacin)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성기 포진이란?
성기 포진이란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전염되며 미국에서 5천만명 이상이 감염된 상당히 흔하며 점점 증가하는 질환중에 하나입니다.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1형과 2형 두 가지가 있습니다.과거 1형 헤르페스는 주로 구강 헤르페스의 원인이 되고, 2형 헤르페스는 주로 성기 헤르페스의 원인이 되었으나 근래에는 이러한 구분이 모호해졌다고 합니다.

성기 포진에 있어 85-90%정도는 2형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HSV) type 2)에 의해 발생되며 1형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경우도 10-15%정도 됩니다.

무증상 감염이 흔하며 여성에 있어서 HSV-2 항체 양성인 경우의 80%는 임상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릴적에 1형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구순포진(피곤할 때 입술주변에 물집이 잡히는 질환)으로 HSV-1형 항체를 가진 경우에 성인기의 HSV-2에 의한 감염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기 포진 증상
일반적으로 잠복기는 1-26일정도이나 대부분은 4일 이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 감염시 성기 부위가 심하게 붓고 여러 개의 통증이 있는 수포가 생기고 나중에 터져서 궤양이 형성되나 약 3주 이내에 없어집니다.

감기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고 양측 서혜부 임파선이 붓기도 합니다. 이 병은 면역력이 없어 다시 걸리면 수포가 생기나 처음 감염 때와는 달리 7~10일 후에 흔적 없이 좋아집니다.

 

이 바이러스는 일단 인체에 감염되면 병이 나은 후에도 균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후근 신경절(척추에서 나오는 신경이 뭉쳐진 마디)에 잠복하여 있다가 월경, 정서적 불안, 성교, 자위행위, 외상 등의 유발 요인에 의해 동일 부위에 재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성기 포진 진단

수포 형성과 같은 전형적인 임상양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 신체검사만으로 이 질환을 확진내려서는 안 되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단순 찰과상이나 피부균열, 가려움증정도의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진단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배양이나 면역혈청학적 검사를 통해 HSV-2 항체를 확인함으로 해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성기 포진 치료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제는아시클로버(acyclovir), 발라시클로버(valacyclovir), 팜시클로버(famciclovir)가 있으며 국소용 연고는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발성 병변에 대해서는 증상이 생겼을때 복용하거나 지속적인 장기억제요법이 있습니다. 증상이 생겼을때에는 전구증상(수포발생 1-2일전 해당부위에 찌릿하거나 가려움증, 이상 감각 등)을 느끼거나 수포발생후 24시간이내에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증상의 기간과 재발의 정도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매일 복용하는 장기 억제요법으로 80% 정도 재발을 막을 수는 있으나 장기 억제요법시에는 항바이러스 약물의 보험적용을 받을 수 없으므로 약가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재발하거나 성파트너에게 전염가능성이 걱정이 될 때는 고려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안에서만 특이적으로 활성형태로 변환되므로 정상적인 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성이 뛰어난 약물이므로 적극적으로 항바이러스제제를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중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임신 중 성기 헤르페스 감염은 자연 유산, 사산, 미숙아 등과 관련이 있으며 아기에게 감염되면 뇌손상이나 시각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 중에 태아 감염은 아주 드물며 지금까지는 헤르페스가 있어도 출산 시에 성기에 병소가 없으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는 있지만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신중반기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야합니다.
성기포진에 걸리면 평생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다른 예로 최근에는 예방접종을 통해 수두를 앓는 경우가 드물지만 과거에는 대부분 수두를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 어릴적 앓았던 수두바이러스는 평생동안 우리 몸안의 신경절에 잠재되어 있다가 성인기에 면역력이 감소하거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수두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는 질환인 대상포진(피부 신경절을 따라 수포가 생기며 포진후 통증이 아주 심한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릴적 수두에 걸렸다고 해서 평생 대상포진이라는 질환을 걱정하면서 살지는 않습니다. 이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와 성기 포진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아형만 차이가 나는 대단히 유사한 바이러스입니다.

성기포진 바이러스 역시 신경절에 잠복되어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재발을 일으키는 귀찮으면서도 성파트너에게 전염이 될 수 있으므로 많은 고민이 되는 질환인 것은 사실이지만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하면서 유발요인을 최소화한 생활을 한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재발되지 않으며 본인도 이 질환을 잊어버리고 지내실 수 있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후 증상이 생길때마다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성기 사마귀란?
성기 사마귀(첨형 콘딜로마, 곤지름)는 Human Papilloma Virus(HPV,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해 성기, 항문, 외음부 주변에 작은 구진처럼 발생되거나 합쳐져서 닭 벼슬이나 배추꽃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사마귀가 생긴 생식기관 부위의 털의 유무와 각질화 정도에 따라 임상양상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역학 및 원인

서로 다른 약 30가지 type의 HPV가 생식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성기 사마귀 외에 간과하기 쉬운 무증상 HPV 감염이 더 흔합니다.대부분의 감염은 일시적이며 정상적인 인간의 면역체계에 의해 억제되지만 재활성이나 재감염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type 6, 11가 성기 사마귀와 관련되며 type 16, 18, 31, 45는 자궁경부암의 약 80%에서 관찰됩니다. 성적으로 왕성한 젊은이들에게서 주로 발병하며 주로 성접촉으로 전파되지만 성접촉 이외의 경로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여자와 성접촉한 남자의 90~100%가 HPV에 감염되며 대부분 잠재성 감염입니다. HPV 감염증은 평생 비활성인 상태로 지속되며 이따금 전염력을 나타냅니다. 외장성 사마귀는 비활성 감염증보다 전염력이 더 강하며 유아와 소아의 HPV 감염증은 분만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매우 증가하였으며, HPV 감염 유병율이 여자에서 3~28%에 달합니다.

 

곤지름의 증상
수주 내지 수년의 잠복기를 가지다가 병변이 발생하면 수개월 내지 수년 동안 증상이 나타납니다. 피부 자각증세는 없으며, 유아나 소아의 성기에 사마귀가 발생하면 성학대의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주로 피부소견이며 조금 융기된 구진 내지 배추꽃 모양의 종괴, 음경, 음부, 또는 기타 성기의 피부에 잠재 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변이 군집되어 나타나지만 드물게는 산재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병변의 크기나 배열을 보면 일반적으로 포도송이나 배추꽃 모양으로 군집되어 나타나고 항문주위의 꽃양배추 모양의 병변은 호두 내지 사과 크기가 되기도 합니다.
주로 남자는 귀두, 관상구, 귀두, 포피, 음경, 고환에서 나타나고, 여자는 음순, 음핵, 요도주위, 회음부, 질, 자궁경부(편평한 병변)에서 나타나며, 회음부, 항문주위, 항문속, 직장, 요도구, 요도, 방광, 구강인두 등의 부위에는 남녀 모두에서 나타납니다.
검사소견 및 진단

일반적으로 임상진단과 조직생검을 통해 진단합니다. 5% 초산을 거즈에 적셔 5분간 음경을 덮으면 잠재성 병변이 보이며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사마귀가 흰 구진으로 나타납니다. 음부에 나타나는 사마귀가 있을 경우 매독과 후천성 변역 결핍증의 혼합감염 여부를 알아내기 위해 매독혈청 검사와 HIV 검사를 모든 환자에게 시행합니다.Pap smear HPV가 자궁경부암의 병인론에 주요 원인이므로 성인 여자에서는 매년 Pap smear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HPV DNA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HPV의 존재와 HPV types을 도말 표본과 병변의 생검표본과 비교하여 알 수 있습니다.

편평곤지름, 상피내 종양, 편평상피세포암, 전염성 연속종, 광택태선, 편평태선, 정상피지선, 혈관각화종, 모낭염, 모반 지루성 각화증 모낭종 등과 감별하여야 합니다.

경과 및 예후
정상으로 보이는 병변주변의 피부에서 잠재해 있는 HPV가 지속적으로 존재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 후에도 곤지름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성접촉에 의한 재감염 보다는 잠재성 감염의 재활성화로 인해 재발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음부 사마귀는 저절로 소실될 수도 있지만 변화없이 지속되던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하면 음부사무귀의 20~30%가 3개월 내에 완전히 소실됩니다. HPV의 중요성은 암 유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HPV type 16, 18, 31, 33은 자궁 경부의 이형성증과 편평상피세포암, 침입성 종양, 동성/양성 접촉 남자의 항문 편평상피 세포암의 주요 원인입니다. 외음부 사마귀 치료는 자궁경부암 발생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음부 사마귀가 있는 여자에서는 Pap검사를 매년 시행해야 하며 음부 사마귀가 있는 산모에서 태어난 소아에서는 후에 재발하는 호흡기 유두종증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곤지름의 치료

콘돔사용은 감염되지 않는 성접촉 상대자에게 전파되는 것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의 목표는 HPV를 박멸시키기보다는 외장성 사마귀를 제거하고 증후 및 증세를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기가 작거나 1년 이내의 사마귀는 좀 더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으며 음부 사마귀의 크기를 감소시킴으로써 전파의 위험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보편적으로 전기 소작술 또는 레이저 소작술로 태워서 제거하거나 수술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약 등은 진행된 곤지름에 대해서는 효과가 적으며 레이저 소작이나 수술적으로 제거 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곤지름은 눈에 보이는 병변을 제거하여도 남아있는 바이러스에 의한 재발을 잘하며 일단 치료 후에는 꼭 재발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비슷한 모양의 사마귀가 다시 생기는 지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고 생기면 초기에 즉시 제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독이란 성행위 시 매독균이 침입하여 성기에 단단한 궤양과 몽우리가 생기는 병입니다.
다른 성병과는 달리 혈액으로도 침투되어 1기, 2기, 3기로 진행하여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잠복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났으나 치료하지 않아도 증상이 저절로 소실되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병이 의심되어 병원을 찾는 환자 중 혈액검사를 시행하면 5% 정도에서 매독이 나옵니다.
매독의 증상
매독은 감염기간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1기, 2기, 조기 잠복 매독, 만기 잠복 매독 및 3기 매독으로 구분되는데 1기 매독과 2기 매독은 전염성이 강하여 1회 접촉 시 약 50~60%가 매독에 걸리 수 있으나 만기 매독은 거의 전염력이 없습니다.
성접촉이후 10-90일경에 남자의 경우 음경 귀두, 포피, 관상구, 입술이나 구강에 반점이 생겼다가 통증이 없는 고무처럼 단단한 궤양이 생깁니다.
매독은 1차적으로 매독균이 침투한 곳에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깁니다. 궤양은 균이 침투한 곳에 생기며 특징은 통증이 없다는 것입니다. 궤양의 크기는 크고 확연할 수도 있지만 작아서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궤양이 크기에 관계없이 이런 궤양을 통해 균이 전염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궤양은 얼마 후에 저절로 아물지만 궤양이 아물었다고 해서 병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또한 궤양이 발생한지 7~10일 후에 양쪽 사타구니에 림프선이 커져서 몽우리가 혹같이 만져지게 됩니다. 이것도 통증은 없고 치료하지 않더라도 2~6주 후에 저절로 없어집니다. 이제부터 매독균은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2차적 단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매독의 진단
매독의 진단을 위한 방법은 균을 직접 검사 방법혈청 검사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균에 대한 직접 검사는 궤양부위에서 얻어진 검체를 암시야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하거나 PCR 검사를 통해 매독균의 유전자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혈청검사는 선별검사와 매독균에 특이적인 확진검사로 나뉘어집니다.

매독의 선별검사로는 비매독균 검사인 VDRL(Venereal Disease Research Laboratory) 검사와 RPR(Rapid Plasma Reagin) 검사가 있다. 그러나 이 검사들은 실제로는 매독이 아니지만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는 위양성(false positive)의 가능성이 있고 주로 바이러스 감염증이나 임파종, 결핵, 결체조직 질환, 임신 등의 경우에서 위양성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별 검사에 양성이 나온 경우에는 매독균에 대한 특이적 검사인 FTA-ABS(Fluorescent Treponemal Antibody Absorption) 검사나 TPHA(Treponema pallidum Hemagglutination assay) 검사로 확인을 꼭 해야 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매독이 완전히 치료되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에도 계속 양성으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신경매독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신속진단키트(Rapid test kit)를 사용하고 있어 10분이내 선별검사가 가능합니다.

매독의 치료
치료에는페니실린 근육주사가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치료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직내에서 비록 낮은 농도일지라도 장시간 약을 지속시켜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benzathine penicillin G를 120만 단위씩 각각 양쪽 둔부에 근육주사하게 됩니다. 페니실린 주사후 생길 수 있는 Jarisch-Herxheimer 반응은 종종 두통, 근육통 및 그 외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반응으로 페니실린 치료후 주로 24시간 이내에 나타납니다. 초기 매독환자의 치료시 잘 나타나며 이런 경우 해열제의 사용을 추천하기도 하지만 이 반응을 막는 법은 아직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페니실린에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ceftriaxone 근육주사 및 doxycycline, tetracycline의 경구복용으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약물 투여후 3, 6, 12개월후 VDRL을 검사하여 수치의 변화를 확인 해야 합니다.
에이즈의 정의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말하며, 보통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를 HIV 또는 HIV 감염이라고 합니다.

HIV에 감염되면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가 이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파괴되므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그 결과 각종 감염성 질환과 종양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인체의 면역력이 상당히 저하되어 이러한 감염증과 종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상태를 에이즈 또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HIV 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으므로 HIV에 감염되었어도 치료를 잘 받으면 면역력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즉, HIV 치료의 개념이 만성질환의 치료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HIV의 완치는 불가능하며 또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항 HIV 약제를 먹어야 하므로 이에 따르는 부작용이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학계의 그 어떤 분야보다도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질환중 하나로 머지않아 완벽한 치료제가 개발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에이즈의 원인 및 감염 경로

HIV 바이러스는 HIV-1과 HIV-2로 나뉘는데,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HIV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HIV-1입니다. HIV-2는 주로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분포되어 있다. 인체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액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지만 주로혈액이나 정액에 고농도로 존재하고,사정전 분비물이나 질분비물, 모유 정도의 체액도 위험성이 높습니다. 타액이나 눈물, 땀 정도의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는 에이즈감염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혈액, 정액, 질분비물 등이 점막이나 피부의 약한 상처 등으로 침입하는 경우에 HIV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HIV의 감염경로는 성적인 접촉, 수혈이나 혈액 제제를 통한 전파, 병원 관련 종사자에게서 바늘에 찔리는 등의 사고로 전파되는 경우, 모체에서 신생아에게로의 전파 등이 있습니다.

에이즈의 증상
HIV 감염의 증상은 감염 초기의 급성 HIV 증후군, 이 후에 이어지는 무증상 잠복기,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기회감염(건강한 사람에게는 감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미생물이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심각한 감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비롯한 다양한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후천성 면역결핍증 시기의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HIV 증후군은 감염된 후 1주 내지 6주의 초기 잠복기가 지난후에 발생하며 급성 감염 증상인 감기 같은 열병이 생기고 발열, 마비, 졸립거나 권태, 인후통, 식욕불량, 근육 관절통, 두통, 목이 뻣뻣해지고 구역질,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납니다. 대개의 경우 감기 몸살과 비슷해서 그냥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급성 HIV 증후군 시기가 지나면 무증상 잠복기가 10년 정도 지속되는데 이 시기에는 HIV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무증상 시기의 지속 기간은 여러 요인에 의해 편차가 있으므로 4년 정도로 짧은 경우도 있습니다. 비록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지만 무증상 잠복기 동안 HIV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면역세포를 파괴하므로 인체의 면역력이 점차적으로 저하됩니다.

면역력이 어느 정도 이하로 떨어지면 건강한 사람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여러 종류의 감염성 질환(이를 기회감염이라합니다)이 발생하고, 보통 사람에게 약하게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도 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에게는 심각한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 또한 면역 결핍으로 인해 악성종양이 현저하게 많이 발생하므로 사망에 이르게됩니다.

에이즈의 진단

혈액검사를 통해 HIV 감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혈액에서 HIV에 대한 항체를 확인하는 방법HIV의 항원을 직접 찾아내는 검사를 통해 감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선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감염을 확실히 판단하기 위해 다시 확진 검사를 하는데, 웨스턴 블롯법(Western blot test)을 이용하며 확진 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는 HIV 감염이 아니더라도 선별 검사에서 양성(위양성, false positive)으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1차선별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더라도 확진검사 전에는 HIV 감염으로 여기지 않으므로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Rapid kit 신속진단키트]

HIV 항체를 검사하는 방법은 채혈을 하여 혈액 내에 존재하는 HIV 1/2 (Human Immunodeficiency Virus)항체를 검사하는 것으로 본원에서는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10분이내에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체내에 침투한 후 인체 내에서 HIV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 보통 6주가 걸리므로 최소 이 시기가 지난후에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HIV RT-PCR 유전자검사]

효소중합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의 줄임말로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물질인 RNA를 검출하는 가장 민감도가 높은 검사 방법입니다.
HIV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혈액적 증후는 점막 노출 후 2주정도 지나서 나타나고, 혈액내의 HIV RNA는 최고치에 이른 후 서서히 감소하며 항체가 형성되고 세포독성반응이 이루어기 때문에 이 시기에 HIV RNA를 측정함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시기에서 HIV RNA 검사의 민감도가 최소 95% 이상, 특이도가 97% 이상으로 보고 되어서 급성기 감염 진단에 이러한 진단 검사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3-4일정도후에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즈의 치료
현재까지 HIV의 감염으로 인해 파괴된 면역계를 완전 정상화 시킬수 있는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는 않았으나 이에 대한 예방백신을 현재 개발 중이며, 바이러스 유전체의 역전사를 방해하는 물질을 포함하여 보통 세 가지 종류의 약을 동시에 사용하는 소위 칵테일요법을 쓰는데, 이는 한 가지나 두 가지의 약제만을 사용하면 빠른 시간 내에 내성(약물의 반복 복용에 의해 약효가 저하하는 현상)이 생겨 약의 효능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HIV 환자에게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러 가지 기회감염이 발생하는데, 대상포진, 단순포진, 결핵 등의 감염성 질환은 비교적 면역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항 HIV 약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필요하며 기회감염이나 종양이 발생하면 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사면발이란?
사면발이는 몸에 기생하는 이의 일종으로 주로 음모에 기생합니다 .
아주 밀접한 접촉이나 타월, 옷, 이불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으며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고 자신도 모르게 긁어 피부에서 피가 나고 붓고 헐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음모 부위를 살펴보면 이에 물린 자국인 미세한 피멍을 볼 수 있으며, 돋보기로 보면 음모 위에 딱 달라붙은 흰 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의 증상
전염된 정도에 따라 나타는 시기는 다르나 가장 일찍 나타나고 환자를 힘들게 만드는 증세는 가려움증입니다. 가려움증이 너무 심해 긁게 되고 피부에 피멍이 들거나 피가 나기도 합니다. 이 상처 부위에 균이 침입하여 고름이 생길 수 있으며 습진처럼 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음모 외에 다른 털 난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의 치료

치료는 린단이라는 약을 발라주면 되지만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옷은 뜨거운 물에 삶거나 다림질을 하고 이불은 삶아 빨아 햇볕에 자외선 소독을 합니다. 린단을 건조한 피부에 충분량 문질러 펴 바르며 8-12시간후에 샤워하면 됩니다. 보통 1-2회 적용으로 치유되나 추가적으로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린단로션을 적절히 사용하였을때 사면발이 성충은 대부분 1회로 박멸이 되지만 자세히 음모 아래쪽을 관찰해보면 알이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알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껍질이 파괴되어 있거나 죽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씩 살아있는 알이 깨면서 다시 성충이 발견될 수 있으므로 치료의 종결은 병원에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원인 및 증상

원인균은 Trichomonas vaginalis라는 편모가 달린 기생충으로 질염 및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세균성 질염균과 동반되어 전파가 잘 되며 감염된 상대방과 한번만 관계를 해도 70% 이상 감염될 정도로 전파율이 매우 높습니다. 때로는 불결한 변기, 타월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많지만 요도염을 일으킬 수 있고 약 40%정도에서 전립선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여자의 경우 25%정도에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있는 경우 대개 누런색의 냄새가 나는 다량의 질 분비물로 인해 팬티가 젖기도 하며 녹황색의 거품이 있는 대하가 있기도 합니다. 질 주위가 따끔거리거나 가렵고 생리 전후로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외음부 가려움증, 성교 시 통증, 방광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트리코모나스증의 진단
트리코모나스 감염의 진단은 의심되는 부위의 분비물 즉 여성의 질분비물이나 남성의 요도분비물에서 원인균을 발견하면 됩니다.

여성의 경우 신체검사, 현미경으로 움직이는 트리코모나스와 백혈구의 증가양상, 질 분비물의 pH가 보통 5.0이상 등 몇가지 진단기준에 의해 확인할 수 있으나 남성에서는 감염되어 있더라도 현미경검사로는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트리코모나스 균도 소변이나 질분비물에서 유전자를 검사하여 진단이 가능하며 특히나 증상이 애매한 남성이나, 일반검사에서 진단이 어려운 경우, 환자의 성상대방 검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병의 일종이므로 이 질환을 진단받게 되면 다른 성병의 존재유무도 함께 검사하여야 합니다.

트리코모나스증의 치료
치료는 Metronidazole이 특효약으로 단독용법 또는 다회요법으로 모두 치료성공율이 95%로 매운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배양검사를 통해 metronidazole 에 대한 감수성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핑퐁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성파트너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인

원인균은 Gardnerella vaginalis라는 혐기성 균으로 세균성 질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세균입니다.

정상 질 세균총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잦은 성관계나 질 세척으로 질의 반복적인 알칼리성화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유산균이 사라지면 정상 질 세균총의 재생이 어려워져 세균성 질증이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증상 및 진단
증상은 가려움증이 별로 없이 회백색의 냉이 많아지고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가 납니다.

그러나 검사 상 세균이 발견되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반염, 요로감염, 자궁내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소견이 있을 경우 진단하게 됩니다.

질 분비물이 있으면서 특히 성교후에 생선 냄새가 나는 경우
질 분비물이 회색이고 질벽을 살짝 덮을 경우
질 분비물의 pH가 4.5이상일 경우 (보통 4.7~5.7)
현미경적으로 clue 세포수가 증가하고 백혈구가 현저히 적을 경우
질 분비물에 KOH를 첨가하면 아민같은 생선 냄새가 나는 경우
치료
이상적인 세균성 질증의 치료는 유산균을 제외한 혐기성균을 억제하는 것이며 주로 metronidazole, clindamycin 등의 약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 소음순 모양으로 알 수 있는 섹스 스타일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타입을 어느 정도 밝혀낼 수 있듯이 여성의 성기 또한 섹스 스타일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 특히 소음순의 모양과 유형을 보면 성관계 체위, 섹스 횟수와 정도, 자위행위 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소음순의 모양을 통해 나의 섹스라이프를 돌아보자.


●남편에게 사랑받는 명기 타입

소음순이 안쪽부터 전체적으로 검고 크기는 하지만 늘어지지 않고 안쪽 생식기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 이런 경우는 부부간에 문제도 없고, 아내가 테크닉이 뛰어나며 명기를 갖춘 경우가 많다. 남자의 테크닉이나 성기능이 부족해도 아내가 꽉꽉 물어주고 조여줘 서로 오르가슴을 잘 느끼고 부부관계가 즐거우니 섹스 횟수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


●오럴 섹스를 좋아하는 타입
소음순의 모양이 늘어지고 바깥쪽이 검고 번들거리며 안쪽 생식기가 보이는 모양은 남성이 테크닉 애무를 통해 여자를 만족시키는 경우가 많다. 입과 혀로 애무를 하기 위해 소음순을 벌리고 당기기 때문이다. 음부의 모양만으로도 남편의 서비스가 어떠한지 알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예전에는 소음순의 모양이 예뻤지만 남편의 서비스로 형태가 변형됐을 가능성이 높다.


●섹스에 소극적인 타입
한쪽 소음순이 크고, 늘어져 있으며 검게 침착되어 있다. 의외로 자신의 성기 모양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바로 그런 경우다. 이는 소음순이 비대칭이고 커서 오랜 시간 바지에 쓸리는 등 마찰에 의해 침착되고 늘어진 것이다. 이런 여성은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콤플렉스로 섹스에 소극적이고, 특히 오럴 섹스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권태기에 접어들어 고민하는 타입
소음순 모양이 바깥쪽은 검고 늘어졌으나 안쪽은 핑크빛이 돌고 깨끗하다. 예전에는 성관계를 많이 가졌지만 최근에는 관계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즉 남편의 외도나 권태기, 이별, 사별을 경험한 경우가 많고 남편의 성기능이 떨어지고 테크닉이 없어서 부부관계가 즐겁지 않은 상태다.



자위행위를 좋아하는 타입
사춘기 시절부터 오랜 시간 자위행위를 해왔거나 결혼 후에도 자위행위를 즐기는 여성들의 음부는 대음순이 탄력이 없고 주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젊은 여성이라고 해도 대음순의 모양만으로 자위행위의 유무를 쉽게 알 수 있다



* 여자가 피해야 할 '남자 중심' 체위


① 후배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 중 하나가 바로 후배위다. 대표적인 남자 중심 체위다. 여자의 다리와 팔에 체중이 실리면서 여자가 계속 수동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남자들은 자유롭게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절정에 도달한다. 하지만 부부관계에서 남자 후배위를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여자들에게 매우 위험하다.

이 체위는 여자의 질의 길이를 짧게 만들어 남자의 성기가 쉽게 자궁경부에 닿게 함으로써 자궁경부를 손상시키고, 질이 쉽게 늘어나고 헐거워지게 한다.

또 남자의 체중이 여자에게 전적으로 실리기 때문에 골반 주위의 괄약근을 조이는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여자가 괄약근을 수축시키지 못하는 상태가 반복되면서 출산과 잦은 성관계, 노화로 인해 질이 늘어나고 탄력이 떨어지면 남자들은 더 많은 만족감과 마찰감을 얻기 위해 질 안쪽 깊숙한 삽입을 원하게 된다.

결국 남자 성기의 귀두 부분과 여자의 자궁경부가 부딪치면서 여자의 아랫배에 뻐근한 통증이 찾아오고 급기야 잠자리를 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② 여자가 다리를 높이 드는 체위


정상 체위에서 변형된 것 중 여자의 양다리를 남자의 어깨까지 높이 올리는 체위와 양다리를 크게 벌리는 체위도 여자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

부부 관계시 충분한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는 남자의 음경과 여자의 질 점막 사이 마찰력이 중요하다. 남자의 성기가 강하게 깊이 삽입되는 것은 여자들에게 그리 좋은 일이 아니다.

여자의 양다리를 남자 어깨 위에 높이 올리거나 양다리를 크게 벌리는 체위에서는 여자의 질의 길이가 평균 7cm에서 4~5cm로 짧아지기 때문에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자궁경부에 직접 손상을 주어 자궁경부염증이나 질염 발생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 남자가 힘으로 강하게 성기를 깊이 삽입하면서 수동적인 자세의 여자는 성적으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 자칫 남편의 기분을 맞춰주거나 여자 스스로 불감증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는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 불감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남자의 성기가 왜소해서 깊이 삽입해도 무리가 없거나 성감대 부위가 자궁경부 쪽에 위치한 여자가 드물게 존재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랫배가 아프다고 호소하거나 거짓으로 오르가슴 연기를 하는 등 성관계에 부담을 갖게 될 수 있다.




* 부부의 오르가슴을 위한 오럴 섹스


사람에 따라 오럴 섹스를 기피하기도 하지만 전희 단계에서 서로에게 행하는 오럴 섹스는 흥분을 고조시키고 오르가슴에 쉽게 오르게 하는 기폭제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오럴 섹스 중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혀로 자극하는 것을 '펠라티오'라고 하고,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입으로 자극하는 것은 '쿤닐링구스'라고 한다. 오럴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우선 두 사람 모두 구강염이나, 방광염, 질염, 간염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없어야 한다. 타액과 성기가 직접 닿는 행위인 만큼 신체적 질병이 있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오럴 섹스를 하기 전에는 먼저 목욕을 깨끗이 하고, 양치질을 하고, 입과 성기 주위를 깨끗이 씻은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성기를 불결한 부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목욕을 한 후라면 손이나 입술, 목덜미와 다를 바가 없다.


●펠라티오


대부분의 남성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바로 이 테크닉이다. 남성들은 펠라티오를 통해 강한 쾌감을 느끼고,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어 가장 크게 흥분한다. 구체적으로는 페니스 끝부분의 윤곽 부분, 근육, 요도구 등이 민감한 부분이다. 그곳을 중심으로 성기 전체를 그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준다.

처음에는 건조한 입술로 페니스에 가볍게 키스하고 서서히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페니스만이 아니라 음낭 부분에까지 혀를 사용하거나 입술로 가볍게 키스해주어도 좋다.

페니스는 근육 주변을 혀로 자극할 수 있는 정도의 깊이면 충분하다. 페니스를 이로 무는 것보다 천천히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이 더 좋다. 또 남성은 시각적으로 성적 흥분이 높아지기 때문에 남성이 몸을 일으킨 상태나 서 있는 상태에서 펠라티오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쿤닐링구스


사실 여성은 누가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하고 음부 쪽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얼굴이 화끈거리게 된다. 하지만 음부 쪽에 말랑말랑한 혀가 와서 닿는 느낌은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좋은 느낌으로 변하게 된다. 저절로 신음이 터지고, 남성들은 여성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더욱더 흥분하게 된다.

정성껏 해주는 남자의 애무에 여성은 자신의 몸의 변화를 똑똑히 느낄 수 있다. 그 느낌이란 기분이 좋은 것과 동시에 남성의 얼굴이 보고 싶어지고, 여성도 남자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농도 진한 애무에 이어서 매끄러운 삽입이 진행되면 여성은 쉽게 오르가슴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는 먼저 소음순에 키스를 하고 입술과 혀를 사용해 느린 템포로 터칭을 시작한다.

소음순을 애무해 여성이 반응을 나타내면 여성의 가장 예민한 부분인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한다. 이 부위를 입술과 혀로 빨거나 핥으면서 턱으로 회음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빙빙 돌면서 마사지하듯 애무한다.

서두르게 되면 쾌감이 저하되므로 천천히 템포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좀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혀끝을 세워 질 입구에 넣거나 혀를 약간 떨면서 클리토리스를 터치하는 방법도 여성을 더욱 흥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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